분류 전체보기59 [정보보안] 보안관제를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 하는 것 #1 안녕하세요. 돗개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기력하고 우울증 약도 먹고 참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전 '보안관제의 현실과 고증'이라는 제목의 포스팅 조회수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보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제가 굉장히 보안관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그 생각은 절대 변하지 않으나, 난 그래도 도전해보겠다. 나는 보안인이 되어보겠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보안관제를 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보안장비 -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 침입방지시스템 침입방지시스템 능동형 보안 설루션이라고 불리는 아주 중요한 장비입니다. IPS는 인터넷 웜 등의.. 2020. 9. 17. 복날(초복, 중복, 말복)은 무슨날이며 무엇을 먹어야 할까? 숨 쉬는 것조차 힘든 여름이다. 괜히 무기력해 지고 힘이 없어 보양식 생각이 절실해 진다. 복 날 푹푹 찌는 여름입니다. 봄처럼 기분을 좋게 해주는 햇빛이 아닌 그늘부터 찾게 되는 따가운 햇빛에 얼굴은 자연스럽게 찡그려집니다.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기운이 없어집니다. 여름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가 체감이 되는 해입니다. 때문에 보양식 생각이 절실해집니다. 그래서 복날이라는 보양식을 먹는 날이 생길 정도입니다. 왜 보양식을 먹는 복날이 생겨난 것일까요? 복날은 초복, 중복, 말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삼복'이라고 말합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복날의 유래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복날의 '복' (엎드릴 복 伏)의 어원을 해석하여 추측해볼 수는 있습니다. 실증.. 2020. 7. 2.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은 무엇일까? 혹시 나도?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는 정보만을 전달하는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은 돗개입니다. 항상 피곤하고 무력하다. 왜 이렇게 추운것 같고 오한이 들지 갑자기 체중이 줄었어 괜히 초조하고 불안해 요즈음 기운이 없으시고 무력하신가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의욕도 없으신가요?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보세요! 갑상선은 무엇일까?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내분비기관이며, 뇌에 있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신호를 받아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일을 합니다. 목의 한가운데 앞으로 튀어나온 뼈 바로 아래 기관의 주의를 나비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는 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갑상선에서 생성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우리가 섭취하는.. 2020. 6. 8. 당뇨 초기 증상 진단과 당뇨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돗개입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여름을 잘 타는 저는 요즘 기운이 너무 없네요. 저희 집안에는 당뇨병과 거리가 멀지만 최근 친구 동생이 당뇨로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일이 생겨서 당뇨의 무서움에 대해서 몸서 느꼈습니다. 당뇨병은 무엇인가?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변하고, 이것이 혈액 속에 흡수되면서 각 세포마다 흡수되어 자동차가 휘발유에 의해 움직이듯 에너지원이 되어 우리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 몸이 포도당을 이용할 때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하며 당뇨병은 이런 인슐린의 결핍이나 작용에 대한 저항성 때문에 몸에서 포동당의 이용이 잘 안되는 병으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신장의 수치를 넘을 정도로 높아지게 되면 소변으로 당이 배출됩니다. 혈당.. 2020. 6. 5. 이전 1 2 3 4 5 ··· 15 다음
